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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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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인구 44만명선 붕괴…고령사회 진입 눈앞

김도윤 기자2019.02.12
[앵커멘트]
2012년 이후 44만명 선을 유지하던
대구 북구의 인구가
올해 처음으로 44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고령인구 증가와 인구절벽 등
다양한 인구문제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김도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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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의 14%가 65세 이상인
고령사회에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같은해 고령 인구수가
유소년 인구수를 처음으로 넘어섰고,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이른바 인구절벽이 시작됐습니다.

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올해 1월 기준
대구 북구의 주민등록인구는 43만8천800여 명.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인구 45만명 선이 무너진 뒤 7년만에
44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고령인구 비율도 13%를 넘어서며
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유소년 인구와 고령 인구의 차이도 급격히 줄어
지난해 1월에는 유소년 인구가
고령 인구보다 5천명 정도 많았지만
1년새 그 차이가 불과 191명으로 줄었습니다.

매년 유소년 인구는 3천명 가량 줄어드는 반면
고령 인구는 2천명씩 늘고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추세라면 빠르면 올해 안으로
고령 인구수가 유소년 인구수를 추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구절벽 현상도 이미 시작됐습니다.
최근 5년간 감소세가 이어졌고
특히 지난해에는 2천 6백명이나 줄면서
5년 전보다 인구가 5천명 감소했습니다.

고령사회와 인구절벽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의 종합적인 인구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HCN뉴스 김도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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