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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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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발표...개인위생 늘고 신체활동 줄어

이규창 기자2021.04.08
[앵커멘트]
대구시가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운동과 같은 신체활동은 줄었지만
손씻기를 비롯해 흡연, 음주 등의
건강지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규창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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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020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외출 후 손씻기 실천율입니다.

외출 후 손을 씻는다고 대답한 비율은 98.6%로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의 87.8% 보다
10.8% 증가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로
운동 실천율은 18.8%로 19년보다 5.8% 감소했고
걷기 실천율도 39.1%로 5.5% 떨어졌습니다.

신체활동 감소로 인해 비만율은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29.6%를 기록한 비만율은
18년 대비 1.4% 증가한걸로 나타났습니다.

늘어난 비만율 만큼
다이어트 시도율도 19년 64.6%에서
67.9%로 3.5% 증가했습니다.

반면, 흡연과 음주는 줄어들었습니다.

지난해 전체 흡연율은 19.4%로
19년 대비 0.4% 감소했고
남성 흡연율도 1% 줄어든 36.7%를 보였습니다.

월간 음주율은 19년 58.6%에서
51.1%로 7.5% 감소했습니다.

이외에도 씹는데 불편을 호소하는 비율도
2.5% 줄어든 29.5%로 나타났고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의 증상 인지율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2020년 8월부터 10월까지
만 19세 이상 대구시민 7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HCN뉴스 이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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