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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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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등 부족한 3공단... 북구청, 'LED보안등 설치 사업' 시행

이규창 기자2021.01.13
[앵커멘트]
1960년대 조성된 3공단은
보안등이 설치된 곳이 많지 않아
특히 늦은 퇴근시간 불안해하는 근로자들이 많은데요.

북구청이 LED보안등 설치 사업을 통해
어두운 구간을 점차 없애나가고 있습니다.
이규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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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저문 노원3공단.

이제 막 퇴근시간이지만
어두워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돕니다.

길을 비추는 것은
공장 창문으로 새어 나오는 불빛 뿐.

근처 공단 근로자들도
밤이 되면 어두운 공단 환경이
불안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황혜령 / 노원3공단 근로자]
"어휴, 저녁에 을씨년스럽고 좀 무서워요.
그래서 (보안)등이 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일단은 공단 분위기 자체가 무서우니까…."

[인터뷰 / 최유정 / 노원3공단 내 편의점 점주]
"여기가 공단지대다 보니까 많이 깜깜하고 큰 대로는
불빛이 조금 있는데 그 외 좁은 골목에는 불빛이 거의 없어요.
거의 없다 보니까 이제 여자분들이 혼자서 퇴근하려고 하면
조금 무서운게 있어요. 그래서 저도 다른 사람차 얻어 타고
대로변까지 가서…."

노원동 3공단은 1960년대 조성된 곳으로
시설이나 설비가 대부분 노후화 됐습니다.

북구청은 어두운 공단에
LED 보안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지만
저압전선이 적은 3공단의 경우
보안등 설치가 힘든 상황.

때문에 한전의 협조를 받아 변압기를 설치하고
매년 예산을 편성해 설치구역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최은주 / 북구청 건축과]
"(노원3공단 내) 앞으로 어두운 구간에 대해 보안등 신설을 통해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북구 관내의
보안등을 점차적으로 LED보안등으로 교체해 보다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개선에 적극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100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단의 특성상
짧은 시간 안에 전 구역에
보안등을 설치하기는 힘든 상황.

공단 근로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HCN뉴스 이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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