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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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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월급 반납 릴레이 · 경북도, 비상경제회의 논의

오승훈 기자2020.03.25
[앵커멘트]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경제위기를 극복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특별 지원대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월급 반납 릴레이에 동참하고
경북도는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해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오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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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먼저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 간부공무원 200여 명도
월급 반납 릴레이에 동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5급 이하 공무원들도
자발적 모금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시 공무원 모두가 다함께 힘을 모으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앞으로 대구시 간부공무원에 이어 월급 반납 릴레이가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구·군 등으로
확산돼 따뜻한 온기가 대구 전역에 퍼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농업인에 대한
지원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비상경제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경북도는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지역 경제상황을 명확히 진단하고
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추경 예산이 확정되는대로
경제 현장에 재정적 지원을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실무 협력체계인 비상 경제대책TF와 연계 운영해
각 분야별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무원들이 월급을 반납하는 등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시민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HCN NEWS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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