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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회 임시회 마무리, 구정질문·5분 발언 이어져

지승환 기자2020.02.13
[앵커멘트]
제253회 대구 북구의회 임시회가 지난 2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습니다.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용역과제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심사와 함께
6명의 의원이 구정질문과 5분 발언에 나섰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지승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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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정질문에 나선 박정희 의원은
새로 출범한 민선 북구체육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구청이 중장기 발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해 열린 지방 체육 활성화 정책 토론회에서 제기됐던 체육회 사무처의 고용불안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구청의 입장을 묻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박정희 의원 / 대구북구의회]
(지난해 정책토론회에서) 가장 뜨거웠던 문제가 각 시도구군 체육회 사무처의 고용불안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북구체육회 또한 무관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는 체육실무자가 없도록...

이어진 질문에서 박 의원은
민선 첫 북구체육회장 선거 당시
구청장이 특정 후보를 지지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박정희 의원 / 대구북구의회]
몇 분의 체육회 임원을 통해서 구청장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는 소문을 선거기간 동안 들은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만약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체육인들이 지금의 결과를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이에 대해 배광식 구청장은
해당 질문은 사실과 다르다며
특정 후보를 지지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인터뷰 : 배광식 / 북구청장]
양 후보가 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구청장이 마음이 서로 자기들한테 실려있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어느 누구에게 마음이 실려있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절차대로 하자없이 선출됐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승복하고 발전해 가는게 맞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이어진 5분 발언에는
모두 5명의 의원이 발언을 이어나갔습니다.

구창교 의원은 저출산 문제를 지적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출산장려계획을 세우고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구창교 의원 / 대구북구의회]
저출산의 여러 문제 중 공통적으로 손꼽히는 것이 보육과 교육에
대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여성들이 출산과 커리어를 병행할 수 있는 정책을 보다 더 개발해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김상선 의원은 현재 체육시설만 설치된 팔거천을
지역에서 발견된 유적을 활용한
복합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 김상선 의원 / 대구북구의회]
칠곡의 문화와 역사를 위한 많은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운동만 하던 시민들의 공간에 문화와 역사의 공간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면 지역의 가치와 경쟁력도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고...

이밖에도
김지연 의원과 채장식 의원, 안경완 의원 등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북구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서변초와 동변초 통학로 가로수 이식,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명선거를 치르자란 주제로
각각 5분 발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HCN뉴스 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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