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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테니스의 왕자·여제'..군위 테니스 꿈나무

이규창 기자2023.11.20
알뜰의끝판왕 TV만보셔도 인터넷과 함께 쓰셔도 0원
[앵커멘트]
군위의 초·중·고 학생 수는
고작 960여 명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적은 학생수에도 불과하고
세계를 상대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는 선수들이 있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미래가 기대되는 테니스 꿈나무를
이규창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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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현장음: 집중하고!]

푸른 코트 위 테니스 훈련이 한창입니다.

고된 훈련 속 유독 앳된 모습의
두 선수가 눈에 띕니다.

우리나라 테니스 미래를 짊어질
군위중 1학년 김동재 선수와
군위초 6학년 이예린 선수입니다.

김동재 선수는 지난해
전국청소년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오렌지볼, 선수권 대회 등
세계 대회를 휩쓸었습니다.

[김동재 선수 / 군위중학교 1학년:
테니스 할 때 친구들하고 함께 공치고 이야기하고
같이 운동하면서 땀빼고 그런 점이 가장 재밌어요.]

이예린 선수도 국제 테니스 대회 2관왕 등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이예린 선수 / 군위초등학교 6학년:
운동은 원래 힘든거니까 이겨내고 좋은 생각으로
좋은 마인드로계속 테니스 선수 할거에요.]

당장의 성적과 수상보다
올바른 선수가 꿈이라는 마음 가짐은
미래를 더 기대하게 만듭니다.

[김동재 선수 / 군위중학교 1학년:
인성이 좋은 선수가 되고 싶어요. 친절하고
항상 예의바른 그런 선수가 되고 싶어요.]

[이예린 선수 / 군위초등학교 6학년:
일단 제일 중요한 인성, 인성이 바른 선수가 되고 싶고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요.]

인구 2만명의 작은 도시
군위에서 성장한 2명의 테니스 신동.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이들의 성장에
많은 기대와 응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HCN뉴스 이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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