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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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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5월 산업활동…"재고 늘고 생산 감소"

이규창 기자2020.06.30
[앵커멘트]
통계청이 대구·경북의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재고는 쌓이고 출하는 줄어드는
경기침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이규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대구.경북지역의
산업활동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생산이 줄어들고
재고는 계속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겁니다.

[C.G]
대구시의 5월 광공업 생산량은
전년대비 32,7% 감소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 기계장비,
금속가공 품목에 대한
생산이 크게 줄었습니다.

[C.G]
경북도의 광공업 생산량 역시
지난해 5월과 비교해
15.7% 감소했습니다.

자동차 부품 생산이 크게 줄었고
뒤이어 화학제품과 전자부품 생산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자동차 수출이 둔화되면서
부품 수요가 줄어든게 원인입니다.

[C.G]
대구시의 올해 5월 제조업 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습니다.

섬유제품, 식료품,
종이제품 등에서는 감소했으나
기계장비, 금속가공,
전자부품에서 크게 증가했습니다.

[C.G]
경북도의 경우
지난해 5월보다 3.3% 증가했습니다.

기계장비와 자동차 부품, 화학제품 등
완제품에 들어가는 부품들이
계속 쌓여가고 있는 겁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포함한
대형소매점의 판매액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
코로나19가 안정화된
5월들어 회복되는 조짐을 보였습니다.

[C.G]
대구시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은
지난 4월 82.3%에서 99.3%로 17% 증가했고
경북도는 지난 4월 75.9%에서
82.9%로 7% 증가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산발적으로 일어나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대구·경북 산업동향도
생산은 감소하고 재고는 늘어나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HCN뉴스 이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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