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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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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지역 실내 공공시설 운영 시작... 방역 조치 '철저'

이동욱 기자2020.05.20
[앵커멘트]
북구지역 실내 공공시설도
지난 20일부터 일제히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긴 임시휴관 끝에 다시 문을 여는 것이어서
기관들도 방역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동욱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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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지역 실내 공공체육시설이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임시휴관에 들어간지 3개월만입니다.

그동안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답답했던 회원들은
운동해서 흘리는 땀이 반갑기만 합니다.

[인터뷰 // 권민정 / 북구청소년회관 회원]
"그동안 많이 답답했는데 오늘 개관하게 되어서
운동하니까 기분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임시휴관이 끝났다고 해서
시설 운영이 완전히 정상화된건 아닙니다.

헬스장도 회원 간 거리유지와
운동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고
열이 날 경우 입장 자체가 제한됩니다.

[인터뷰 // 최원제 / 북구청소년회관 관장]
"우리 청소년회관을 이용하시는 분들께서 입장부터
퇴장하실 때까지 마스크 쓰기라든지 발열 체크,
사회적 거리 유지 등 생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실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불스포츠센터는 6월까지
기존 2월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강습 없이 운영하고
6월말부터 월 회원 신청을 다시 받아
7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소속 공공도서관도
대출과 반납 서비스 등
일부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특히, 대현도서관에서는 재개관을 기념해
5권 이상 대출 회원에게
블라인드 도서와 소독용 티슈 등
각종 용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도서관에서도 강도 높은 생활방역 조치가 이뤄지는데
입장시 마스크와 발열체크는 기본이고
이용 특성상 모든 회원들은
제공되는 일회용 비닐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인터뷰 // 신희종 / 구수산도서관 사서]
"열화상 카메라라던가 손소독제라던가 도서관 곳곳에 비치해서
이용자분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실내 공공시설들이
긴 임시휴관 끝에 다시 문을 연 가운데
기관들마다 철저한 방역조치로 회원들을 맞고 있습니다.
HCN 뉴스 이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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