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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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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지역균형뉴딜포럼, 대구서 첫 개최

이동욱 기자2020.10.16
[앵커멘트]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역주도로 추진하기 위한 지역균형뉴딜포럼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지역을 초월한 초광역 사업에서부터
대구와 경북 각자 계획하고 있는
뉴딜사업의 밑그림이 소개됐습니다.
이동욱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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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정책을 이끌어갈
권역별 지역균형뉴딜 포럼이
15일 대구·경북 권역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역 주도로 추진해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광역 지자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력이
사업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 김사열 /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초 광역적 협력을 통해 지역의 핵심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규모의 경제를 둔다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대구시와 경북도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에 대응한
각 지자체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대구시는
도청이전터를 중심으로 경북대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결하는
'대구형 뉴딜 융합특구' 사업을 비롯해

'최첨단 스마트산단 조성'사업과
'대구공항 이전 이후의 후적지 개발',
'스마트 물관리',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대구형 뉴딜의 5대 핵심사업으로 꼽았습니다.

이어 경북도에서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에다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더한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는
지역균형 뉴딜이 성공하려면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현장음 // 권영진 / 대구시장]
"지역 균형이라는 것을 이번에 대통령께서
담아내셨다고 믿습니다.
그 정신이 오로지 실천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음 // 이철우 / 경북도지사]
"돈 지원해 줄 테니까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일자리 만드는 일을
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지역 균형 발전 뉴딜인데..."

한편, 지역균형뉴딜 포럼은
이날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다음달까지 계속됩니다.
hcn뉴스 이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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